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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 야디지족 성노예 소녀 나디아 무라드, 노벨평화상 받다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올해 노벨평화상은 콩고의 의사인 드니 무퀘게(63)와 이라크 북부 니네베주에 살던 야디지족 출신인 여성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25)에게 돌아갔다. 야디지족은 이라크, 시리아의 수니파 이슬람국...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10-12
[남영진] 울산바위가 젊어졌다…하늘을 찌르던 위용과 기품은 조금 약해진 듯 보여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설악산의 명물 울산바위가 젊어졌다. 30여 년 전 군사도로였던 미시령을 일반에 개방하자 설악산을 찾는 외지인들은 고개를 오르면서 우뚝 선 바위산을 보며 그 위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그런데 최근...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10-02
[남영진] ‘호상’(好喪)이란 없다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한국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라틴어는 2개 정도이다.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다. 전장에서 승리한 장군이 돌아오면 개선문을 통과해 로마시내를 가두...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9-26
[남영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버리면서 한국에 명태 수입 강요하는 아베 정부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동북쪽 태평양 연안에는 세계 3대 습지라는 쿠시로(訓路) 습지가 있다. 높은 산에서 태평양으로 빠지는 저지대에 습지가 있어 생태학자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9-12
[남영진] 내 건강을 만들어준 ‘천렵’ 이야기
[이코노뉴스 글·사진=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주말 고향인 충북 황간(黃澗)에 천렵(川獵)을 다녀왔다. 천렵이라면 지금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농촌, 산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향수를 부르는 말이다.동네서 가까운 앞강...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8-27
[남영진] ‘공작’의 피해자는 결국 흑금성과 남한 국민이었다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흔히 쓰는 ‘한편의 영화 같다’거나 ’소설 같은 이야기‘는 가공의 상상력이 발동된 말인 줄 알았다.그런데 딱 21년 전인 1997년 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이 북한의 ’부작위‘ 협조로 가능했...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8-20
[남영진] 진천규 기자의 ‘평양의 시간은…’ “통일TV 설립해 남북 올바로 알릴 터”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8일 저녁 7시 서울 강남 교보빌딩 23층 대강당에는 평양의 현재 실상을 들으러 온 200여명의 청중이 꽉 찼다. 한창 더위를 뚫고 참석한 이 자리는 한겨레신문 사진기자로 최근 2년간 4차...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8-13
[남영진] ‘끈기’로 태국 방콕에서 물류회사 성공한 민강식 회장
[이코노뉴스 방콕 글·사진=남영진 논설고문] 태국의 왕궁은 수도 방콕의 북쪽에 있다.18세기말 현재의 차크리 왕조가 들어선 곳은 지금은 퇴락한 방콕 항구 부근이었다. 당시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지에서 온 유럽의 큰 배가 바다에서...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8-06
[남영진] 국내 참치양식 첫 출하...부화 성공 땐 마구로회 싸게 먹을 수 있다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국내에서도 ‘바다의 로또’라는 참다랑어(참치)양식이 성공했다.일본 호주 카리브해 일부에 이어 세계 4번째다. 아직 어미로부터 부화해 키우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난 6월말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작은 치어를 잡아 성어로 키워낸...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8-01
[남영진] “표현의 자유와 소비자보호, 모두 중요”…방송광고 사전심의 논란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방송광고의 폐해가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문제된 라돈 침대가 대표적입니다. 언제부턴가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라며 소비자를 안심시키더니 대진침대에서 라돈이 나와 심각한 문제가 됐습니다. 제품회사에서 수거를...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7-12
[남영진] 초등 졸업 51년 만에 반야사에서 동창들과 함께 만난 허부순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주말 황간초등학교 동기들의 초여름 모임이 고향인 충북 황간면에서 있었다. 졸업 51주년이라며 60대 중반의 초로(初老)들 60여명이 학창시절 소풍가던 백화산 밑의 반야사 계곡 해오름펜션에서...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7-02
[남영진] 러시아 월드컵에 코사크민병대 투입? 푸틴의 사병인가?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요즘 우리에게 러시아가 가까이 다가와 있다.동계, 하계 올림픽 다 합쳐도 그 인기에 못 미친다는 월드컵축구가 러시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근래 최약체라고 평가되는 우리 월드컵 팀이 2연패를 당하고 16강 진출이...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6-26
[남영진]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아무 말 말고 집에서 골라주는 옷 입으라”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저 친구 내 스타일 아니야?” “딱 내 스타일이네” 등 젊은 층들이 ‘남친 이나 여친’을 선택할 때 쓰는 말이다. 물론 외모가 우선이고 키나 몸매 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그러나 입는 옷과...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6-18
[남영진] 서울서 기차타고 시베리아 거쳐 유럽 간다…‘슬픈’ 강제이주의 역사도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라면 끝없는 설원과 자작나무숲이 연상돼 설렘과 낭만이 서려 있다. 그러나 우리민족에게는 슬픈 역사도 함께 남아 있다. 이 철도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완전...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6-11
[남영진] 네 번이나 전쟁 치른 미국과 캐나다가 혈맹?…북미 정상회담에도 기대
[이코노뉴스 퀘벡=글·사진 남영진 논설고문] 빨간 단풍잎 국기의 캐나다는 왠지 풍부하고 여유가 있어 보인다.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의 영토를 지닌 대국이지만 인구는 3700만명이 채 되지 않아 남한보다도 적으니 살기에 좋은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농토...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6-04
[남영진] 문재인 대통령 워싱턴 대한제국공사관에 113년 만에 태극기 게양 "식민지·전쟁이긴 민족”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22일의 한미정상화담 성과를 놓고 국내외에서 여러 가지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회담 직후 미국 워싱턴에 있는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1905년 을사조약이후 113년 만에 태극기...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5-24
[남영진] 남북관계 해빙 따라온 블라디보스토크의 봄빛
[이코노뉴스 블라디보스토크=글·사진 남영진 편집위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5월 중순은 서울의 1달 전 날씨였다. 가로수에 연록색 잎이 파릇하게 돋고 들에는 풀밭에 샛노란 민들레가 한창이었다. 지난 5월 11~13일 주말을...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5-16
[남영진] 윤봉길 상해의거 86주년…중국과의 관계회복 초석 돼야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4월 29일은 윤봉길 의사가 중국 상하이(上海) 훙커우(虹口) 공원(현 루쉰 공원)에서 일본인들의 일왕 탄생기념 행사와 제1차 상하이사변 전승 기념행사 자리에 물통폭탄을 던진 날이다. 1932년이니 올해로 86년 전...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5-07
[남영진] 촛불혁명이 언론자유, 한반도 평화의 시발점 됐다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촛불혁명이 우리나라 언론자유지수를 1년 만에 20계단 상승시켰다.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이 9년 만에 보수정권 대신 새로 들어선 문재인정부의 지지율을 70%이상으로 유지해 4월 27일 역사적인 남...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4-29
[남영진] 삼국시대부터 유리(琉璃)를 만들었다?…삼성리움(LEEUM)미술관에서의 ‘논쟁’
[이코노뉴스=남영진 논설고문] 4월에는 대학 동기 월례모임을 수준 높여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갖기로 했다.서울 한남동에 있는 ‘삼성리움’(LEEUM)미술관‘. 요즈음 친구 자녀들 혼사가 신정릉역 근처 ‘더 라움’(RAUM)웨딩홀에서 많아 리움, 라움이...
남영진 논설고문/행정학 박사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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