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2015년부터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함께 해온 청소년 공감 콘서트 , 청소년들의 꿈의 학교가 새 학기를 맞았다.해마다 청소년이 있는 전국 곳곳을 찾아가는 형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온택트’ 컨셉으로 전국 8도(경상남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경기도)와 제주도, 서울까지 10개 지역 청소년 1,000여명과 함께 한다.첫 비대면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학생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 할 수는 없었지만 고민 상담에 장기자랑과 질의응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
CSR
최아람 기자
2020.11.0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