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영동군 시가지 방역소독, 시내 일원▲오전 8시30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오전 8시30분 괴산군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 군수집무실▲오전 8시30분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 대책회의, 재난종합상황실▲오전 10시 농업기계 현장순회교육, 영동읍 상가리▲오전 10시 340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회회의실▲오전 10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프로그램 지원사업 심의회,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오전 11시 음성장학회 이사회, 군청 2층 상황실▲오후 2시 단양군 건축심의위
▲오후 3시 '軍 댓글공작'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 실장 외 2명 항소심 6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13부, 312호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부평구청이 부평구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부평구 8번째 확진환자(여, 27세/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접촉)는 1일 자택에 있었다.2일부터 6일까지 (09:10) 자택 → (10:00~17:00) 회사 → (20:00) 자택으로 귀가했다. (자택-부평역-구로역-회사-구로역-부평역-자택. 지하철 및 도보 이용)이후 7일과 8일에는 자택에 있었고 9일 회사에 출근했다.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인천 만수동 확진자가 발생했다.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은 “남동구 만수동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만수동에 거주하는 A씨(86년생, 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남동구청은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며 “역학조사 완료시 구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의정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의정부시청은 “첫 환자가 나오고 이틀 만에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송구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8일에는 인천공항에서 리무진으로 서울로 이동하여 자차로 귀가 후 9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다.10일 자차로 의정부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온 오늘까지 마스크 착용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오며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는 등 모범적인 관리로 현재까지 관내 동선이 없으며 가족 외 접촉자도 없다고 의정부시청 측은 설명했다.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12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다소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밤부터 서울 등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지녁부터 13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성북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11일 성북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돈암동에 거주하는 32세 남성으로 해외여행력이 있다. 보문동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28세 남성으로 해외여행력이 없으나 동대문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성북구 관계자는 “정확한 정보는 파악되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며 “역학조사가 나오”고 설명했다.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전체운솔직함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시기! 남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일들이 도사리고 있다. 솔직함만이 해결의 열쇠가 된다. 이렇게 한다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람들을 위해 쓸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람들이 인정을 해 주기에 행복하게 된다.별점: ★ ★ ★ 연애운기혼배우자와의 사이는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시기. 서로가 편안하게 지내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관심이 적어진 것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다. 배우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미혼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은평구청은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3명(대조동/역촌동/응암2동) 추가발생했다"면서 "방역소독 완료, 이동동선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는 긴급재난문자를 11일 발송했다.은평구청은 "잠시멈춤 거리 두기에 동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전체운정리정돈이 키 포인트가 되는 시기! 평소에 잘 두던 물건도 필요한 때 찾으려 하면 찾기가 힘들게 된다. 미리미리 방과 집안 청소를 해 두어서 필요할 때 물건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 또 다른 사람의 일을 해 줄 때에는 나의 일같이 처리해 줄 것.별점: ★ ★ ★ ★ 연애운기혼배우자에게 고민이 생기는 시기. 건강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시기로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다. 후반기에는 안정을 찾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듯. 배우자가 나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더욱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전체운노력이 중요한 열쇠가 되는 시기! 갈림길에 서있게 되는 시기인데 무엇보다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좋고 나쁨이 동시에 겹쳐지게 되는데 그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할 일은 당장 시작해야만 후회하지 않게 된다.별점: ★ ★ ★ ★ 연애운기혼배우자와의 관계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게 된다. 다른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데 너무 멀리 보지 말자. 이런 부분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경직되게 만들고 오해를 만들게 된다.미혼사귀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전체운인내력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시기! 억울한 일이나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오해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지만 이런 때일수록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수. 결국은 오해가 밝혀지고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별점: ★ ★ ★ 연애운기혼배우자와의 사이는 온화하고 애정이 넘치는 시기. 즐거운 결혼생활이 이어진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대화를 많이 해 보도록. 사이가 좋다고 관심을 덜 가지게 되면 그만큼의 마음의 벽이 생기게 된다.미혼사귀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다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전체운작은 것 때문에 불안해 지는 시기. 앞으로 해 나가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 많지만 사실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기 때문에 괜한 고민일 뿐이다. 외적인 환경의 변화는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다.별점: ★ ★ ★ 연애운기혼배우자와의 사이에 있어서 고민이나 마음이 흔들리는 사건이 생기게 된다. 마음을 온화하게 가지는 것이 최우선이다. 먼저 결론을 내리는 것을 좋지 못하고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나타내게 된다.미혼새로운 사람을 찾는 경우는 천천히 진행이 되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12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춥겠으며 바람도 다소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한낮에는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겠으며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겠다. 밤사이 서울 등 중서부 지역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다.기상청은 11일 “내일은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밤부터 흐리고 비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4도로, 한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평년수준이거나 다소 낮겠다.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마포구청은 “마포구 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성산1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10일 증상 시작(인후통, 발열)된 뒤 10:25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마포구 보건소 구급차로 왕복)를 받았다. ※마스크착용11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16:30 서울의료원 이송 예정이다.또 마포구청은 20대 여성 고양시 확진자의 마포구 이동 동선이 확인 되어 공개했다.확진자는 2월 25일(화)~27(목) 매일 19:40~21:00 퇴근 길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고양시청은 "고양시 1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면서 "확진자는 구로 콜센터 직원"이라고 11일 밝혔다.확진자는 덕양구 성사동 래미안휴레스트2단지 거주하고 있고 32세 여성이다. 해외여행력은 없고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고 고양시청은 밝혔다.확진자는 6일 구로 콜센터 근무 이후 8일 기침, 목 따끔거림 증상이 발현됐다.9일에는 안양 만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관악구청은 “어제(3/10) 양성판정을 받은 8,9,10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동선을 알려드린다”면서 “동선은 확진자의 진술, 역학조사관의 역학조사, 현장방문조사,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다.8번 확진자는 신원동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으로 6일 도보로 신림역 이동, 회사 출근 (08:30경 도착)도보로 신도림역 이동, 퇴근 (18:30경 집 도착)했다.7, 8일에는 자택에 있다가 9일 아침 관악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진행했다. 이후 오전 10시51분 신원동 제과점에 방문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서대문구청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홍은1동, 홍은2동) 발생했다"면서 "역학조사 진행 중, 동선은 추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11일 발송했다.서대문구청은 "증상 발생시 1339 상담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바란다"고 요청했다.서울 구로구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중랑구청은 “11일 우리구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확진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에 있으며,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거주지 및 방문한 사업장에 대해 3.11(수) 폐쇄조치 및 방역소독을 완료랬다.확진자는 8일 종일 자택에 있었다. 9일에는 피자 매장에 방문했다.10일에는 오전 중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서울 구로구 보험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을 넘은 가운데 이 콜센터에 신천지 교인 5명이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신천지 교인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구로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교인은 모두 5명”이라며 “진단검사 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이강호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장은 "추가적으로 더 있는지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며 "5명 확인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