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마포구청은 “마포구 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성산1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10일 증상 시작(인후통, 발열)된 뒤 10:25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마포구 보건소 구급차로 왕복)를 받았다.  ※마스크착용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16:30 서울의료원 이송 예정이다.

또 마포구청은 20대 여성 고양시 확진자의 마포구 이동 동선이 확인 되어 공개했다.

확진자는 2월 25일(화)~27(목) 매일 19:40~21:00 퇴근 길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하차 후 버스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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