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청 긴급재난문자)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서대문구청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홍은1동, 홍은2동) 발생했다"면서 "역학조사 진행 중, 동선은 추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11일 발송했다.

서대문구청은 "증상 발생시 1339 상담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바란다"고 요청했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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