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식기세척기 전용 주방세제 브랜드 ‘스웨이’(SWAY)는 세제 잔여물 걱정은 덜고 세척력은 높인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웨이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는 가루날림과 세제 잔여물 걱정을 덜어주는 액상 형태의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이다.

스웨이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는 사용이 편리한 스퀴즈 타입의 캡을 적용해 원하는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1회 사용 시 6~8인용 세척기에는 10ml, 10~14인용 세척기에는 20ml의 세제를 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스웨이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는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 8가지 및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 획득 및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인증까지 완료해 온 가족 식기 세척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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