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운영하는 닭요리 전문 브랜드 '닭익는 마을'은 신메뉴 4종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메뉴는 ▲숯불 허벅갈비 고추장맛 ▲숯불 허벅갈비 간장맛 ▲로제닭볶음탕 ▲닭갈비 돌솥비빔밥 등이다.

닭익는마을은 지난 8월 ▲닭한마리 숯불구이 ▲춘천닭갈비 ▲닭볶음탕 ▲닭한마리 전골 등 16종의 닭요리를 앞세워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에 약 198.3㎡(60평) 84석 규모로 오픈했다.

오픈 100일을 맞이한 닭익는마을 방이점의 평균 좌석 회전률은 5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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