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은 올겨울 '베리 스윗 요아정(BERRY SWEET YOAJUNG)'을 콘셉트로 한 딸기 시즌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요아정에 따르면 저당 딸기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설탕을 넣지 않고 국내산 딸기 과육을 그대로 갈아 만들었으며, 100g 기준 당 3.62g의 낮은 당 함량을 특징으로 한다.
저당 딸기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와 함께 총 12종의 딸기 시즌 한정 메뉴를 구성했다. 신선한 생딸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시즌 메뉴를 확장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초코가나슈 스프레드', '사과베이스' 등 신규 프리미엄 토핑 2종도 함께 출시한다.
초코가나슈 스프레드는 최근 유행 중인 두바이 초코 딸기 콘셉트를 요아정 스타일로 재해석한 토핑이며, 사과베이스는 국내산 사과 과육이 씹히는 달콤함과 딸기의 상큼함이 조화된 맛이 특징이다.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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