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롯데마트 제타는 소비자에게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식품'을 소개하는 '제철엔 제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김장 시즌에 맞춰 '국내산 수육용 삼겹살'과 겨울 대표 신선 먹거리 ‘방어회', '딸기'를 선보인다.

특히 '과지방 AI 선별', '오늘 잡은 통영 대방어', '무진동 트럭 배송' 등 선별 기준과 배송 방식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제철 식품의 신선도를 강조했다.

롯데마트 제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국내산 수육용 삼겹살(100g)'을 1990원에 판매한다.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통영 대방어회'를,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논산 무라벨 설향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롯데마트 제타'는 제철 신선 식품뿐 아니라 '소비기한 보증', '시간 지정 배송' 등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신선 식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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