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컬리는 연말 시즌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홀리데이마켓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파티에 유용한 4100여 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 세트 등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하리보와 러쉬의 어드벤트 캘린더도 만나볼 수 있다.
요리와 디저트도 준비했다. 리틀스페인 문어 뽈뽀 스테이크, 차알 마라샹궈,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알리오올리오 등 이색 밀키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에 따르면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리치몬드과자점 슈톨렌, 하트티라미수의 오리지널 티라미수도 판매한다.
컬리는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테마별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뷰티 제품, 오일, 잼 종류 등 선물용 상품을 모아볼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3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7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15% 카드사 쿠폰 팩을 제공한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템 특가와 데일리템 다다익선 특가도 적용 가능하다.
홀리데이마켓 본프로모션은 다음 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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