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루나’(LUNA)는 엔젤링처럼 빛나는 버블링 광택으로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LONGLASTING BUBBLE-RING GUM GLOS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내용물을 풍부하게 머금은 ‘빅 사이즈 어플리케이터 팁’을 적용해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엔젤링처럼 빛나는 고광택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고광택·고점도의 오일로 색소를 코팅하는 ‘슈퍼 샤인 포뮬라’를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든 빛나는 입술을 표현해 줄 뿐만 아니라 멘톨 성분 함유로 볼류마이징 플럼핑 립 연출 효과까지 더해준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원하는 입술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펄감과 함께 톡톡 튀는 컬러로 구성됐다. 

△블루, 핑크 펄이 반짝이는 페일 쿨 핑크 색상의 ‘00 코튼캔디’ △부드러움을 더하는 따뜻한 라이트 웜 핑크 색상의 ’01 베리밀크’ △퍼플, 실버 펄이 톡톡 터지는 팝한 버블껌 핑크 색상의 ‘02 오리지널’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딥한 적포도 컬러 색상의 ‘03 그레이프’ △브라운과 핑크가 절묘하게 섞인 미디엄 웜 로즈 베이지 색상의 ‘04 로즈라떼’ △골드, 실버 펄로 달콤함을 더하는 레디쉬 딥 초코 컬러 색상의 ‘05 초코봉봉’ △레드에 옐로우가 한 방울 섞인 옐로이쉬 토마토 레드 컬러 색상의 ‘06 토마토잼’ 등 7종으로 기획했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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