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2025 김장 대축제'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들이 김장을 보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산지별 절임배추를 포함한 다양한 김장 재료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행사카드와 GS ALL멤버십 할인 적용 시 배추 3입(망)을 5900원, 다발무(단)를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흙쪽파(소·단)는 6900원, 청갓·홍갓(900g)은 4980원, 미나리(300g·봉)는 4980원에 판매된다.
김장 양념에 필요한 재료도 마련됐다.
깐마늘(900g)은 8900원, 태양초 고춧가루(500g·봉)는 1만4800원, 양파 2.5㎏(망)은 4980원에 판매된다.
일부 점포에서는 당일 절임배추 구매도 가능하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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