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빙그레는 요플레 오리지널 신제품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에서 이색 간식으로 꼽히는 대추 요거트를 재해석한 것으로 은은한 단맛의 국내산 대추 농축액을 사용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한 컵(80g)당 450억 마리의 유산균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함유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입점 후 온·오프라인에서 점차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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