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프리미엄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스테디셀러 아이템 ‘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을 새롭게 선보이며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12일 공개했다.

‘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은 디스커버리를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킨 대표 아이템으로 매 시즌 기술력과 기능성을 발전시켜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올해는 핵심 보온 기술 ‘히트코어 테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과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강화했다.

이번 시즌 ‘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에는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혁신적 신소재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해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오래 유지하는 뛰어난 보온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 다운(80:20 비율)을 충전재로 사용해 한층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정체성을 상징하는 히어로 아이템”이라며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한 히트코어 테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탁월한 보온성을 선사하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더욱 액티브하게 서포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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