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오늘의집은 시공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 인테리어 협력 사례를 자사 뉴스룸과 앱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식에는 ▲매일 시공일지를 공유해 신뢰를 쌓고 있는 파트너사 ▲책임 보장 체계를 구축해 고객과 갈등을 잘 해결한 파트너사 ▲투명한 견적 시스템으로 신뢰를 얻은 파트너사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오늘의집에 따르면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핵심 가치 아래, 오늘의 집은 협업사에 표준 계약서와 표준 견적서를 제공하는 스탠다드 서비스, 분쟁 중재가 필요할 때 보상 및 1년간 사후 관리를 제공하는 책임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끊김 없는 시공 경험 제공을 넘어,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혁신을 지속해 건강한 상생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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