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홈페이지

삼성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총 250억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200억원, 사장단과 임원들도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원을 기부했다.

사장단을 비롯한 삼성 임원들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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