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한복판에 이탈리아 명품 모터 바이크 브랜드인 ‘아프릴리아(Aprilia)’의 바이크들이 나타났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영등포점 1층 명품관 보이드 광장에서 남성들을 위한 모든 것을 선보이는 ‘멘즈 라이프 스타일 페어’에 남성들의 로망인 바이크가 등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프릴리아’는 1945년부터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장르의 모터사이클을 선보이고 있으며, 첨단기술은 물론 디자인적으로 우수해 남성들의 로망인 바이크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릴리아’의 대표 모델인 경주용 바이크 RSV4RF와 투어링 바이크 Caponord 1200 Rally가 전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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