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대한민국우표전시회가 2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한제국 우체사(수상자 한철규)'에 대한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5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우표전시회는 국내 최대 우표전시회로 우표작품 1,000여틀과 체험 및 학습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7일까지 열린다.
조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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