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감성의 도시 뉴욕에서 촬영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모델 최소라의 롱 니트 스타일링이 화제다.
평소 최소라가 즐겨 입는 스타일인 자유로우면서 보헤미안 느낌의 시그니처 룩으로 연출한 ‘롱 니트 가디건’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가을 시즌 아우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데님이나 원피스같이 다양한 아이템에 어울리는 롱 니트 가디건은 이번 FW 시즌 트렌드인 보헤미안 룩을 쉽게 연출 할 수 있어 옷장 속에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기도 하다.
영에 쓰인 그녀의 애장품을 가질 수 있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리얼 스타일링이 담긴 영상에서 착용한 제품들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캡쳐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모델 최소라가 함께한 이번 뉴욕라이프 영상은 써스데이 아일랜드 페이스북 (https://goo.gl/Nq82PU)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소라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혜경 기자
kyung97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