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섬유유연제인 '퍼품 드 몽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퍼품 드 몽드는 향수에 쓰이는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 일반 섬유유연제에 비해 향기 지속 시간이 길다.

3중 레이어드 퍼퓸기술로 7일동안 섬유에 향기가 남아있고 고농축된 성분으로 조금만 써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여러 여행지에서 받은 영감을 향으로 표현해 4종으로 출시됐다.
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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