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다음달 출시되는 현대차의 하반기 첫 신차, 베뉴의 사전계약이 시작된다.현대자동차는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2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베뉴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모델 ▲스마트 ▲모던 ▲FLUX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판매 가격은 ▲스마트 1,473만원~1,503만원(수동변속기 기준), 1,620만원~1,650만원(무단변속기 기준) ▲모던 1,799만원~1,829만원 ▲FLUX 2,111만원~2,141만원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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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19.06.19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