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제12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후원

최아람 기자l승인2019.06.11l수정2019.06.11 13: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10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야외 정원에서 열린 ‘제12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막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현대차그룹이 12년째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축제 지원을 이어나가며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문화예술 관계자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막행사를 진행하고 이날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현대차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와 제주시민, 관광객 등 1만 3천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축제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제주인(in) 페스티벌’을 열어 제주 주요 관광명소 20개소에서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예술 등 총 75회의 다양한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현대차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수상 학생들이 오프닝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190개 문화예술 단체의 부스 전시를 통해 활동 및 사업 아이템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아트마켓을 열고 현대차그룹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육성한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기업 7개팀을 초청해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이들의 활동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예술계의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교류협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문화예술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12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기사
1
'신세경 바람막이 한정판'…초성퀴즈는 참 쉽지요 “신세경도 반한 ㅇㄹㄹ&ㅁㄹㄷ 재킷” 과연 정답은
2
일본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 피해 아수라장 ‘생명 지킬 수 있는 행동 취하라’...물에 잠긴 집과 자동차, 사나운 강과 하천 범람 수위 넘나들어
3
'SKT PASS 또준다15만원카드 이벤트' ‘거저나 다름없다고?’…유의사항 꼼꼼히 따져봐야 낭패 면할 수 있어
4
콩블리 다이어트 원플원, 도대체 뭐지 ‘거저나 다름없다고?’ 초성퀴즈는 참 쉽지요 “유튜버들 사이에서 ㄷㄱ ㄷㅇㅇㅌ ㅅㄱㅇㅈ 제품” 정답은?
5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체계 개편…"누진제 개편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의 이면계약 있을 것"
6
"한국전력공사, 전력수송 과정서 5년간 8조2823억 손실"...어기구 "송전탑 등 송전설비 증가로 전력손실도 증가"
7
'LF몰상식이벤트' 도대체 뭐지 ‘공짜로 준다고?’…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마에스트로 쌀 때 왕창, 초성퀴즈는 참 쉽지요 “LF몰의 이벤트는 ㅇㅇㅈㅂㄱㄴ ㅇㅂㅌ” 과연 정답은
8
'토스 로또위로금' 도대체 뭐지 ‘그냥 공짜로 준다고?’…유의 사항 꼼꼼히 따져야 낭패 면할 수 있어, 행운퀴즈는 참 쉽지요 “로또 꽝인 사람 누구나 최대 ○□□” 과연 정답은
9
바이오 벤처 에이치엘비, "미국 엘리바와 합병계약 체결"
10
'박남정 롱키원신호등' 메딕스 도대체 뭐지 ‘그냥 공짜로 준다고’…”노랑, 파랑, 빨강 등 성장 시기 맞춰 단계별로” 초성퀴즈는 참 쉽지요 과연 정답은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