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HMM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HMM은 1Q 매출은 4조9,18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2조4,280억 원) 2조4,907억 원(1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조1,48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1조193억 원) 2조1,293억 원(209%)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3조1,31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1,541억 원) 2조9,777억 원 늘어나 대폭 개선됐다.컨테이너 종합운임지수 SCFI는 1분기 평균 4,851p로 지난해 1분기 평균 2,780p 대비 74.5% 상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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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22.05.1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