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자료사진(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홈플러스 휴무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넷째주 일요일인 22일은 홈플러스 대부분 지점이 대부분 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한다. 홈플러스 역시 대부분의 지점이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한다.

서울에서는 8일 영업하는 점포가 없다. 그렇지만 지방 일부와 경기도 일부에서 영업하는 지점이 있으니 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편, 강릉점, 경기하남점, 계룡점, 고양터미널점, 김포점, 김포풍무점, 보령점, 삼척점, 안양점, 오산점, 원주점, 일산점, 진접점, 파주문산점, 파주운정점, 평촌점은 22일 영업에 나서지만 25일 크리스마스에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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