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남선알미늄, 정세균·이낙연 정치인 관련주 모두 가파른 상승…수산중공업 급락 딛고 반등

어 만 기자l승인2019.12.19l수정2019.1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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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남선알미늄과 수산중공업이 가파른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5%(130원) 상승한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2일을 제외하고 11일부터 17일까지 2%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18일 9.23%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에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수산중공업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64%(75원) 오른 2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산중공업은 11일부터 17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18일 6.15%의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17일 19.9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압해 정씨 종친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산중공업은 정 국무총리 후보자의 정치테마주로 불리우고 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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