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 "중국, 세계은행 저금리 대출국에서 졸업해야"

박소연 기자l승인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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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세계은행(WB)의 중국 저금리 대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CNBC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정부는 세계은행의 새로운 5개년 계획인 중국 저금리 대출 계획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중국을 세계은행 대출 프로그램에서 졸업시켜야 한다는 것을 지지하느냐'는 공화당 소속 앤서니 곤살레스 하원의원의 질의에 "그렇다"며 이같이 답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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