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안랩, 안철수 관련주 갑작스런 급락에 투자자들 당황…특히 써니전자 9% 낙폭까지

어 만 기자l승인2019.11.27l수정2019.11.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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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안랩과 써니전자 급락 중이다.

안랩은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79%(3900원) 하락한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하락세다.

써니전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9.02%(360원) 떨어진 3630원에 거래 중이다. 써니전자는 오전 10시께부터 대거 매도세가 쏟아졌다.

안랩은 안철수 전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안랩의 지분 18.6%를 보유한 대주주다.

써니전자는 임원이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불려왔다. 그렇지만 써니전자는 과거 “안철수 전 대표와 업무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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