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후성이 소폭 상승세인데 반해 동진쎄미켐과 케이피엠테크가 하락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3%(10원)상승한 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12일을 제외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14일 강보합 마감했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32%(50원) 하락한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13일과 14일 1.24%, 2.52%의 낙폭을 기록했다.
케이피엠테크는 1%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7일부터 14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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