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안철수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안랩과 써니전자가 상승세인데 이어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은 급등 중이다.

써니전자는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3시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2%(90원) 상승한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오르락내리락하다 오후 2시께부터 상승폭이 커졌다.

남선알미늄은 6.55%(325원) 오른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장 내내 대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에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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