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푸르밀은 흑당밀크티에 이어 ‘더 깊고 진한 흑당카페라떼’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더 깊고 진한 흑당카페라떼’는 흑당에 우유와 커피가 들어간 액상 컵 음료다.

앞서 지난 8월에 선보인 푸르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출시 3개월만에 250만개를 돌파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밀크티는 그 동안 선보인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 중 가장 단기간에 최대 판매를 올린 제품”이라며 “흑당은 내년에도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트렌디하면서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을 위해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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