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는 12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구미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시민 2만여명을 초대해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펼쳐진 페스티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및 시·도 관계자들과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및 전해상 사장 등이 참석했다.

축제에는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댄스, 발라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남녀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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