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7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밸러토큰이다.
밸러토큰은 오전 11시26분 현재 18.45%(121원) 상승한 777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리플, 체인링크, 웨이브, 디브이피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세다.
리플은 1.33%(4원) 상승한 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6일에 이어 300원대다.
비트코인은 2.52%(24만3000원) 밀린 93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6일 950만원대 위에서 거래되다 지금 95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47% 낮은 7834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0.84%(6원) 하락한 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4.46%(1.8원) 낮은 3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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