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는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올해 들어 가장 경쟁력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50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이율 1.0%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번달에도 연장 운영한다.

소비자가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차량 가격의 최대 13%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거의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혜택으로 현금 지원 폭은 '스파크'와 '트랙스' 9%, '이쿼녹스' 최대 10%, '임팔라' 13%, '말리부' 최대 20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