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오전에 이어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세다.
1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이오스트다.
이오스트는 낮 12시40분 현재 28.78%(2.15원) 상승한 9.89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에이치닥, 하이콘, 피벡스, 원루트 네트워크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5.92%(56만7000원) 상승한 101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26일부터 1000만원선 밑에서 거래되다 지금 1000만원선을 회복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2.11% 높은 8445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리플은 8.01%(23원) 오른 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이날 오전 300원대에서 지금 310원대다.
스트라티스는 8.3%(63원) 높은 818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5.79%(2.2원) 뛴 4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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