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달콤커피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의 수장 래퍼 라비를 이 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 달콤커피 양재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공연 관람은 달콤커피 공식 앱(25명, 1인 2매)과 달콤커피 양재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 후 받은 영수증 응모(15명, 1인 2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베란다라이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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