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피자는 없고 커리피자는 많다…"참 카레를 못하지만 할머니 단골이 있어 놀랐다”

김문철 기자l승인2019.08.24l수정2019.08.24 20: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커리피자와 카레피자가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피자집 솔루션을 진행했다.

▲ SBS 방송 화면 캡처

앞서 백종원은 기본기가 탄탄한 롱피자집 사장에게 신메뉴를 개발해보라고 조언한 바 있다.

이날 백종원은 해당 피자집에 대해 "할머니 단골이 있어 놀랐다"면서 "기본기가 충실해 얼마든지 레벨업 할 가능성이 보인다"고 호평했다.

이에 이 피자집 사장은 신메뉴로 카레피자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결과 일주일 만에 커리피자를 개발했다.

롱피자집 사장은 카레피자를 연구한 이유에 대해 "찾아보니까 카레피자는 다른 데 없더라"고 설명했다. 사장의 말에 의아해하던 백종원은 다시 한 번 검색해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커리피자로 검색해봐라"고 조언했고, 잠시 뒤 가게 사장은 엄청난 종류의 커리피자가 이미 출시된 것을 발견하고 당황해 했다

백종원은 가게 사장의 카레를 맛본 뒤 "참 카레를 못한다. 내가 먹어본 카레 중 밑에서 세 번째"라고 평가하고 "그래도 아이디어는 좋다. 처음치곤 괜찮다. 음식에 재능이 있다"고 격려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