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와 알퐁소는 ‘추석빔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로앤루(allo&lugh)는 추석빔으로 ‘체크짱 소녀원피스’와 ‘내가 제일 잘나가 니트 가디건’을 세트로 선보인다.

알퐁소(alfonso)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하복 조끼세트와 원피스, 가디건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한편, 추석 대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매장과 제로투세븐닷컴에서 7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알로앤루 구매 고객에게는 ‘알로앤루 가운 담요’를, 알퐁소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의 촉감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알퐁소 애착 인형’을 제공한다. 사은품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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