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세계 TV 시장에서 국가별 점유율(수량 기준)은 한국이 32.2%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31.9%를 나타낸 중국이 한국 뒤를 바짝 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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