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미스터피자는 ‘시카고 딥’ 피자에 이어 ‘부라타치즈’ 피자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치즈피자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부라타치즈 피자는 신선한 고급 생치즈를 선호하는 ‘소확행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메뉴로, 오리지널 치즈피자 위에 부라타치즈를 얹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최근 새롭고 건강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피자치즈의 대명사인 모짜렐라, 체다 외에 다양한 프리미엄 생치즈들도 토핑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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