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이달 분양 예정…총 1031가구, 전 가구 중소형 구성

최아람 기자l승인2019.07.10l수정2019.07.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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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역 자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이달 중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 (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로, GS건설의 ‘자이’브랜드와 경기도시공사의 ‘자연&’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총 1,031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타입 702가구 △전용 84㎡B타입 74가구 △전용84㎡C 타입85가구다. 전 가구가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경안천의 풍경을 담은 생태 수변 공원과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되며 수변 공원 옆으로는 티하우스를 비롯한 조경 시설이 갖춰진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어린이수목원, 자이팜, 다이닝가든 등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역 자연&자이가 들어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 광주시(28%), 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 5,747㎡ 부지에 4,45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2017년 9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 사업이 완료될 계획으로 전체 사업지구에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 준주거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에 역동초 ∙ 광주초 ∙ 경안초 ∙ 광주중 ∙ 광주중앙고가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관계자는 “광주역 자연&자이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아파트 단지”라고 말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말 예정이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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