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는 명동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새로 오픈한 명동점을 알리고 고객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미니백 50% 할인 등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못된고양이 명동점을 통해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의 방문을 이끌어 한국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못된고양이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채널을 통해 가성비에 가치를 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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