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디딤이 운영 중인 제주돼지와 평양냉면 전문점 ‘한라담’은 서초동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은 120석 규모에 4개의 룸이 배치되어 있다.

디딤 관계자는 “한라담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지역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서초 한라담에서는 다양한 고기 메뉴와 함께 정통 평양냉면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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