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지엘피앤피는 프리미엄 바이주 ‘길몽’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흑룡강성의 송넨 평야에서 관리하에 재배된 유기농 귀리와 송화강의 청정수로 양조해 블랜딩했다.

지엘피앤피 관계자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중국 흑룡강성의 프리미엄 바이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바이주 ‘길몽’의 알코올 도수는 36.5%, 용량은 260ml다. 주요 고급 중식당 및 길몽 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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