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세타필은 새롭게 시작하는 캠페인 #나를아끼는시간 (나아시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문지애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세타필의 ‘나아시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신을 케어하는데 인색한 여성들의 스스로를 진정으로 아끼는 시간을 찾아내고 소중한 쉼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모델로 발탁된 문지애는 대표적인 워킹맘으로 손꼽힌다. 아나운서와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결혼과 출산 후에는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타필은 문지애와 함께 워킹맘과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를아끼는시간’, ‘#myCetaphilTime’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델 문지애의 진정성을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찾는 방법을 찾아보는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세타필 관계자는 “문지애는 세타필이 캠페인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실제로 구현하는삶을 살고 있으며 문지애와 가족들이 오랜 시간 세타필을 사용해 온 소비자이기도 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자신의 채널에 ‘꾸준템’으로 세타필을 남편과 사용하는 모습을 소개하기도 한 문지애와 세타필이 함께 보여 드릴 #나를아끼는시간 #myCetaphilTime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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