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가 24일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인 양현석이 말레이시아 유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스트레이트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측과 해외 재력가들이 지속적으로 만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측은 YG의 동남아 재력가들에 대한 해외 성접대 의혹과 그 배후로 지목된 YG와의 관계를 추적했다.
이 자리에는 유명 가수가 있었다고 전하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유흥업소 술자리에는 양현석 등이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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