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복통 도대체 왜 ‘식은 땀 뻘뻘’…’내일은 정상적으로?’

김문철 기자l승인2019.06.19l수정2019.06.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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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진행 도중 복통을 호소하며 돌연 다른 앵커로 교체됐다.

19일 MBN '뉴스8'을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는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얼굴과 목덜미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을 정도였다. 특히 땀을 흘려 머리가 흥건히 젖는가 하면, 조명에 반사된 땀이 화면에 그대로 비칠 정도였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방송을 이어 가지 못했다. 10대 원룸 집단폭행 사건에 대한 리포트 화면이 나간 직후 앵커는 급히 한성원 앵커로 교체됐다.

이후에도 ‘뉴스8’ 측은 설명 없이 준비된 보도화면을 내보냈다. 이에 김주하 앵커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가 이어졌고, 방송 말미 한상원 앵커가 설명에 나섰다.

한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받아 진행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뉴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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