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대북관련주인 아난티와 한창, 방산주 빅텍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아난티는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5%(800원) 상승한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난티는 4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한창은 3.38%(115원) 높은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 역시 4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에 반해 빅텍은 1.9%(60원) 하락한 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6거래일만에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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