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테슬라 홈페이지)
▲ (사진=테슬라 홈페이지)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전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36·사진)씨가 승용차를 몰다 서울 도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조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이날 오전 11시43분께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소나타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다행히 조 전 전무와 피해 차량 차주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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