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롬 유양원 대표(사진 왼쪽)와 커피빈코리아 장윤정 상무가 커피빈X이롬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커피빈코리아)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커피빈코리아는 건강솔루션기업 이롬과 음료 및 제품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커피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음료와 제품을 개발하고, 교류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해 신사업 발굴 및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고객 건강을 위해 더욱 영양 가득한 제품을 개발 및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커피빈은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통해서 하루에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커피빈은 몸에 자극을 줄이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도울 수 있는 영양이 들어간 신제품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빈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건강한 음료 제공을 위해 건강식의 대표기업인 황성주 박사의 이롬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상호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양은 물론 맛에 있어서도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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