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메디힐은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는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올인원(All in One) 멀티 스피드 뷰티 아이템이다.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원하거나, 바쁜 아침에 빠르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를 사용해 보길 바란다”며 “피부 관리 효과는 물론 시간을 줄여주는 퀵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에서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 제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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